피프티피프티 논란을 보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에 피프티 방영을 통해 온 국민이 이 논란에 대해 알게 되었고 피프티피프티와 그 뒷배경이라고 할수 잇는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는 전국민의 공공의 적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큐피트 노래의 저작권과 피프티피프티 상표권에 논란도 아직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참,, 살면서 중요한것은 정도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홍준 대표는 피프티가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하기 전부터 삶 자체가 정도를 지켜오면서 해왔습니다.

편법이 없고..  그저 정도를 지켜오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갤럭시 핸드폰으로 자동 녹음 되는것과 연습생 촬영해둔것 카톡 모아둔것 까지 증거과 차고 넘치고 또한 더기버스가 배임및 다른 협의 또한 증거들이 차고 넘치는 중이라고 하니..

살면서 빠른 방법을 하고 싶고 편법이나 다른 사람이 모르는 정보의 차이로 사기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경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기버스 스탭과 안성일 대표가 아직 재판을 시작하기 전이지만 협의를 벗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아무튼 사기치고 살지 맙시다 ~^^